뉴스1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바비큐 파티'로 팀워크 강화에 나섰다.
키움은 지난 1일(한국시간) 훈련을 마친 뒤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숙소 인근 한식당에서 단체 회식을 열었다.
지난달 출국한 이정후는 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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