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中 텃세 아는 쇼트트랙 최민정 "충돌 없이 확실하게 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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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AG] 中 텃세 아는 쇼트트랙 최민정 "충돌 없이 확실하게 타야"

뉴스1에 따르면 10년 넘게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으로 활약 중인 최민정(27‧성남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의 '홈 텃세'를 피하기 위해선 안전하고 확실한 스케이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민정을 비롯해 한국 선수단에 더욱 특별하다.

한국 쇼트트랙은 그동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4개를 획득해 중국(29개)을 제치고 최다 우승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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