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자, ‘의문의 코트남’과 ‘착붙’ 포옹...'돌싱민박' 이후 근황 공개('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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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자, ‘의문의 코트남’과 ‘착붙’ 포옹...'돌싱민박' 이후 근황 공개('나솔사계')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오는 6일 방송을 앞두고 ‘돌싱민박’을 퇴소한 돌싱남녀의 반가운 근황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그런데 데프콘은 미스터 배와 ‘현커’인지 아닌지를 두고, “여기서 미스터 배가 아니라, 미스터 박이나 미스터 백김이면...”이라고 엉뚱한 추측을 내놓아 MC 경리와 윤보미의 실소를 자아낸다.

과연 ‘최종 선택’에서 16기 영자와 커플이 됐던 미스터 배가 여전히 16기 영자와 사랑을 키워가고 있을지, ‘돌싱민박’ 그 후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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