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삐끼 춤'으로 유명세를 탄 이주은 치어리더가 최근 한 타이완 프로야구팀에 영입되며 선수들보다 더 높은 연봉으로 계약을 했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타이완 TVBS 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타이완 치어리더팀인 '푸본 엔젤스'가 이주은을 영입하면서 계약금 1000만 타이완 달러(약 4억4200만원)를 지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이주은이 관중석에 앉아 화장을 고치다 곧바로 일어나 삐끼삐끼 춤을 선보인 영상이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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