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리그 6연승을 이어간 바이에른 뮌헨은 16승 3무 1패(승점 51)가 되면서 1경기를 덜 치른 2위 레버쿠젠(승점 42)과의 승점 차를 9점으로 벌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분 만에 나온 케인의 헤더 추가 득점으로 기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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