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후벵 아모림 감독과 관계가 틀어진 래시포드는 이적을 선택했고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나게 된다.
아모림 감독은 27일 풀럼과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래시포드의 부재 질문을 받자 "항상 같은 이유다.이유는 훈련이다.내가 보는 축구 선수란 훈련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매일 모든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래시포드가 훈련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에 대한 비판을 여기서 끝내지 않았다.그는 "나는 매일 최선을 다하지 않는 선수를 기용하느니 차라리 비탈을 투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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