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과 함께 페예노르트에서 뛰던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AC밀란으로 향한다.
1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 소식을 아카이빙하는 사이트 ‘1908.nl’에 따르면 히메네스는 보너스 포함 3,500만 유로(약 529억 원) 이적료에 밀란으로 떠나는 계약을 체결했다.
히메네스는 밀란 소속으로 첫 UCL 경기를 친정팀 페예노르트와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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