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또 대상 받나...'순돌이' 이건주 "연애보다 일, 상복있어" 찬또 찬란한 점괘('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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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또 대상 받나...'순돌이' 이건주 "연애보다 일, 상복있어" 찬또 찬란한 점괘('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의 김정화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또한 이찬원은 당장 연애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상복을 예고했다.

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691회는 ‘2025 신년기획 3탄 : 제2의 인생 특집’으로 고명환, 이건주, 이켠, 이영하, 김병현, 김정화가 무대에 올라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와 더불어 진정성을 듬뿍 담은 무대를 꾸몄다.

이영하 밴드가 김병현보다 많은 득표로 2승에 성공하며 승자석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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