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한글박물관 화재 3시간째 진화… 소방대원 1명 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산 한글박물관 화재 3시간째 진화… 소방대원 1명 부상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 작업이 약 3시간째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대원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중이다.

박물관 측은 소장 중인 문화재를 인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시킨다는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