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막판 급하게 공격수를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텔이 이적시장에 나오자 토트넘이 관심을 가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회장이 계약 마무리를 위해 뮌헨에 도착했지만, 텔은 직접 이적 거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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