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헨더슨은 아약스에 남는다.AS모나코 이적 가능성이 있었으나 갈라타사라이전 승리 후 아약스 보드진과 상담을 가졌다.팀에 남아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계약은 2026년까지다”라고 보도했다.
‘플래시 스코어’는 1일 “헨더슨은 갈라타사라이전 승리 이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갈라타사라이전 이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는 것까지 거부했는데, 이로 인해 아약스 보드진이 헨더슨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헨더슨은 자신의 행동을 사과한 뒤 가까운 미래를 아약스에 바차기로 결정했다.아약스와 함께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기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에서 오랜 시간 뛰면서 주장 완장까지 찼던 헨더슨은 지난 시즌 도중 아약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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