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은 아래로부터 작동하지만 위로부터 정당화된다." 윤석열의 목적은 민주주의의 파괴다.
윤석열은 지금 극우 세력의 영혼에 귀를 기울이고 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해 '부정 선거'와 '외국인 혐오'를 부추기고 있다.
윤석열은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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