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는 최근 탄핵반대를 강력하게 호소하고 장외집회까지 나서면서 입담 좋은 일타강사에서 돌연 가장 주목받는 보수 정치논객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최근 민주파출소를 통해 그의 영상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를 구글에 정식 신고한다고 예고하는 등 전씨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습니다.
전씨는 민주당의 ‘카톡검열’에 대해서도 여러 채널을 통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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