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동거녀 살해 후 자해, 사인은 과다출혈…"공소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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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동거녀 살해 후 자해, 사인은 과다출혈…"공소권 없음"

설 연휴 경기 파주시에서 20대 동거 여성을 살해한 뒤 자해한 남성이 숨지면서 해당 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약 6개월 전부터 동거해왔으며, 사건 당시 지인인 20대 여성 C씨가 임시로 이들의 집에 머물렀다.

지난해 8월 피시방에서 쌍방 폭행 사건이 발생했으나 처벌 의사가 없어 종결됐고, 같은 해 12월에는 주거지에서 말다툼으로 A씨가 신고했으나 경찰이 출동하자 "화해했다"고 해 현장에서 사건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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