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점쟁이로 변신해 김대호와 이장우를 위한 화투점을 봐준 가운데, 김대호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해냈다.
이어 기안84는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넌 4월에 나가"라고 덧붙였는데, 김대호는 묘한 미소만 지어보였다.
한편, 김대호는 이날 방송에서 기안84에게 "너 진짜 점괘가 좋다"면서 이미 퇴사를 한다고 회사에 이야기를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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