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리그 23라운드 기준으로 21세기에 이 정도 부진을 겪은 적은 없었다.
그 사이 손흥민, 데얀 쿨루세프스키는 연이은 경기 출장으로 혹사당했다.
토트넘이 바이에른에서 입지가 애매해진 텔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했고 6,000만 유로 이적료도 선뜻 지불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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