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아무도 나랑 챌린지 하자고 말하지 않아.." 여러 콘텐츠 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가던 중 양세찬은 "혹시 챌린지할 생각은 있냐.
(다른 사람들이 연락) 할 거다"라며 위로했고, 제니는 "궁금한 게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서로 챌린지를 주고받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복도에서 많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제니는 " 저는 갈 때마다 복도에 아무도 없더라 "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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