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정우가 정통 트로트 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고정우는 강민수를 향해 " 동생이 봤을 때는 이제 일본으로 돌아가실 때인 것 같다.잘 가셨으면 한다"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고정우의 무대에 마스터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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