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은 3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열린 연극 ‘애나엑스’에서 애나 역을 맡아 관객과 첫 만남을 가졌다.
‘애나엑스’ 첫 공연을 마친 김도연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무대에서 관객과 연결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처음 느껴보는 감각이라 신기했다”며 “첫 연극이지만 관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애나엑스’는 오는 3월 16일까지 공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