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전반전을 지배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 직행했다.
올 시즌부터 유로파리그는 36개 팀이 리그 페이즈에서 경쟁하고, 1∼8위가 16강 직행, 9∼24위가 플레이오프(PO)를 거쳐 16강 티켓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 1순위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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