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내야 보강에 관심이 없다는 소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나 알렉스 브레그먼과의 계약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레나도는 상당한 규모의 계약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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