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어깨 부상에도 '최고 연봉' 왜?…美 매체 "탬파베이 KIM 영입, PS 가능성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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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어깨 부상에도 '최고 연봉' 왜?…美 매체 "탬파베이 KIM 영입, PS 가능성 높일 수 있다"

"김하성이 단순한 임시방편이 아니라는 점도 중요하다." ESPN, MLB.com 등 현지 매체들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약 420억원)에 계약했고 보도했다.

ESPN은 탬파베이의 김하성 영입 소식이 나온 뒤 이번 계약에 대해 분석하며 B등급이라는 점수를 내렸다.

이 매체는 "오프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탬파베이가 김하성의 어깨 수술 회복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있었다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 것이며, 특히 이번 계약처럼 구조화된 딜이라면 더욱 그렇다"며 탬파베이의 김하성 영입 자체가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신뢰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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