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성인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5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
시는 선정된 기관(단체)에 3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장애인이 평생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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