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자 우리ESG] 바인그룹, 아이티 내전서 긴급탈출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지난해 7월 아이티 내전을 피해 생사를 걸고 한국으로 긴급 탈출했다.

그의 꿈은 외교관이 돼 훗날 아이티에 있는 가족들도 한국으로 데려와 도와주는 것.

바인그룹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우성 군이 듣고 말하는 것에 비해 읽고 쓰는 한글 문법이 아직 부족함에 코칭교육계열사 상상코칭의 한글 문법과 국어 교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