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파스텔톤 한복 입고 설날 인사 "글릿과 행복한 한 해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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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파스텔톤 한복 입고 설날 인사 "글릿과 행복한 한 해 됐으면”

그룹 아일릿(ILLIT)이 설을 맞아 당찬 새해 계획을 전했다.

파스텔톤 한복을 차려입은 아일릿의 청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또한 “사랑하는 GLLIT을 더 많이 만나고 더 친해지고 싶다.아일릿과 GLLIT이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한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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