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났는데 기장은 몰랐다"?...승객이 직접 비상문 열고 슬라이드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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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났는데 기장은 몰랐다"?...승객이 직접 비상문 열고 슬라이드 펴

부산 김해공항에서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화재 사고 당시, 승객들은 기내에서 급박한 상황에 처했다.

28일 오후 10시 26분쯤, 기내에서 불길이 발생하며 승객들의 대피가 시작됐다.

피해자들은 "불이 순식간에 번졌고, 기내 대피 명령도 없이 승객들이 스스로 탈출문을 열어 대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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