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크로아티아 청소년 대표팀 출신 마리오 츄제(26·등록명 마리오)를 영입했다.
마리오는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는 HSK 즈린스키 모스타르(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로 가 32경기 8골 9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023~24시즌엔 28경기 12골 6도움, 2024~25시즌 17경기 2골 1도움 등을 올리며 리그 대표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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