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토트넘홋스퍼뉴스 등 현지 매체는 토트넘 사정에 정통한 폴 오키프 기자의 SNS를 인용해 "매디슨이 종아리 부상으로 2~3주 결장한다"고 29일(이하 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지난 26일 치른 레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 뒤 "다음주 쯤에는 괜찮아 질 것"이라고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매디슨의 몸 상태를 알린 바 있다.
매디슨의 부상이 심각한지 묻는 질문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아니,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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