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을 입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매디슨은 부상으로 인해 최대 3주 동안 뛰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음 주쯤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으나 토트넘 내부 소식에 능한 폴 오 키프 기자는 한 달 가까이 결장할 수도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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