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로까지 이어진 아스널 선수 퇴장 판정 '오심'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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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로까지 이어진 아스널 선수 퇴장 판정 '오심' 결론

심판을 향한 극성팬들의 도 넘은 비난에 경찰 수사로까지 이어진 판정이 '오심'으로 결론 났다.

울버햄프턴이 역습에 나서는 상황에서 루이스스켈리가 상대 맷 도허티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자 주심인 마이클 올리버 심판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아스널 팬들은 올리버 심판이 과도한 판정을 내렸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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