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FA를 선언했지만 좀처럼 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는 김하성(30)이 시즌 개막 후에도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SPN은 "에인절스의 유격수 잭 네토가 어깨 부상을 당해 시즌 초반 공백이 예상되지만, 이는 김하성을 영입해도 마찬가지"라면서 "김하성이 에인절스에서 2루를 맡을 수도 있다"고 했다.
김하성의 계약 규모는 2년 4210만 달러(약 610억 원)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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