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맨유는 텔 영입에 참여하고 있다.텔은 이미 1월 이적시장 마감일 전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텔이 맨유 영입 명단에 오른 걸까.
좌우 윙어와 최전방 공격수 모두 소화가 가능한 어린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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