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는 신형 갤럭시 S25시리즈의 AI(인공지능) 기능을 체험해 보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S24 시리즈에서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프로세서와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의 투트랙 전략을 사용한 것과는 다른 전략이다.
당초 삼성은 엑시노스 2,500 칩셋을 신형 갤럭시 S25에 전량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수율 확보 실패로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프로세서를 전면 적용키로 방침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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