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분양가격 매매시세 가격 역전… 대전 분양가가 766만 원 더 높아
2024년 시도별 평당(3.3㎡) 분양가 및 매매시세.
지난해 전국 아파트 평당(3.3㎡) 평균 분양가격이 매매시세 가격을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은 평균 분양가 2035만 원으로 매매시세(1269만 원)보다 766만 원의 차이를 보였고, 충남은 평균 분양가 1400만 원, 매매시세 851만 원으로 549만 원의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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