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문제아' 마커스 래시포드를 공개 저격했다.
스카이스포츠 수석기자 멜리사 레디는 "아모림은 래시포드의 전문성에 확신이 없다.바르셀로나가 남아있는 유일한 팀이지만 래시포드를 임대하는 것에 대해 맨유와 협상하지 않았다.바르셀로나는 선수를 팔고, 급여 여유를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지 플릭 감독도 현 스쿼드에 편안함을 느낀다.새로운 영입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선수에게 같은 상황이다.최대한 올바른 일을 한다면 모든 선수를 활용할 수 있다.벤치에서 약간의 속도를 그리워하는 걸 볼 수 있다.하지만 난 매일 최선을 다하지 않는 선수보다 비탈(맨유 골키퍼 코치)를 더 선호한다"며 래시포드처럼 노력하지 않는 선수를 쓸 바에야 63세 코치를 벤치에 두는 게 더 낫다고 발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