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이 딸의 예비 사위를 만나러 미국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김국진에게 딸 서현이가 미국에서 음악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직접 가지 못하는 김태원의 마음을 대신해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장장 15시간에 걸친 비행 끝에 직접 미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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