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송, 행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군은 따뜻한 선행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 강한 에너지만큼 희망과 위로를 선사하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민수) "보름달처럼 꽉 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울아버지'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박민수는 새해 첫 신곡 '보름아'를 발표하며 대세 행보를 펼쳐 나가고 있다.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서로서로 사랑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 (안지완) "술술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난해 소속사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 체결 후 신곡 '나랑 같이 살자'를 발표하며 음악 팬들의 눈도장을 받은 안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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