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슬 "선미 존경…솔로 가수로 한 획 긋고파"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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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 "선미 존경…솔로 가수로 한 획 긋고파" [엑's 인터뷰②]

([엑's 인터뷰①]에 이어) '미스트롯3' TOP7 출신의 가수 정슬이 데뷔곡 '따봉'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정슬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뮤직비디오를 처음 찍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현장에 갔다.신동 선배님이 어떻게 하면 제가 더 예쁘게 나오고 퍼포먼스가 멋있게 보일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뮤직비디오 촬영 이후 후보정할 때도 0부터 100까지 제 의견을 다 맞춰주셨다"고 전했다.

정슬은 "의상이 정말 마음에 든다.너무 예쁘다.평소에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편인데, 무대 위 가수로서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기 때문에 연예인 마인드를 더 가지려고 노력 중이다.주변 반응도 좋아서 너무 기분 좋다.어떤 의상이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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