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조세호가 저녁을 나눠준 이준에게 소원권으로 은혜를 갚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원권 보유자'인 조세호는 소원권으로 이준을 실내로 보내도 되는지 물어봤다.
조세호는 잠자리 복불복이 시작됐을 때부터 "준이는 안에서 재우고 싶다", "입사동기 준이가 실내에서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준을 위해 소원권을 쓸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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