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면 바지에 오줌싸는 아내…하루 3번도"...누리꾼 "강제 입원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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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바지에 오줌싸는 아내…하루 3번도"...누리꾼 "강제 입원 시켜라"

주 6일 음주와 3일 이상 만취 상태가 반복되는 아내 때문에 이혼을 고민 중인 남성 A 씨의 하소연이 화제다.

결국, A 씨는 "아내가 실수할 때마다 화를 내지만, 아내는 여전히 술을 마시고, 이게 계속 반복된다"며 이혼을 고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했다.

양지열 변호사는 "현재 아내는 정신적인 문제가 심각하다"며 "강제 입원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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