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행정학계에 따르면 임만석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장(총경)의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에 관한 연구: 다중사례 분석을 활용하여' 논문이 한국행정학보 58권 4호에 게재됐다.
임 총경은 경찰청이 2015년부터 범죄 피해자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안전조치를 받던 피해자가 살해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국민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예방책을 제시하고자 연구를 시작했다.
임 총경은 이들 사례 모두 가해자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하고, 실시된 안전조치 역시 피해자를 보호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공통점이 발견됐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