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 전까지는 ‘EPL 킹’ 티에리 앙리와 175골로 동률을 이뤘는데 ‘파라오’ 살라가 이를 기어이 넘어선 것이다.
이번 시즌 살라의 득점 페이스가 파멸적임을 감안하면 2024-2025시즌 종료 전까지 아구에로를 넘어설 걸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득점으로 살라는 안필드에서 리그 100번째 득점이라는 금자탑도 쌓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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