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베테랑 스케이터 다비데 기오토(31)가 남자 10,000m 세계 기록을 작성했다.
기오토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해당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장거리 전문 선수로 지난해 10월 비공인 세계 기록(12분26초30)을 세우는 등 최근 물오른 기량을 펼쳤다.
남자 1,500m에선 조상혁(의정부시청)이 1분8초22로 20명의 선수 중 1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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