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이 두 차례의 음주운전부터 뺑소니, 무면허 운전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논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 2021년 4월 서울 시내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다 불법 좌회전을 시도,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고 사고 수습을 하지 않은 채 떠났다.
이 밖에도 "해병대의 수치.김흥국을 영구 제명한다", "김흥국은 이제 해병대도 아니다.선임 취급 하기도 싫다" 등의 댓글에는 "누구 맘대로", "나 좀 놔둬라"라며 날센 설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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