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23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음바페가 PSG 시절 리오넬 메시를 질투했다고 주장했다.음바페는 이 발언에 대해 짧은 답변을 내놓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음바페가 입을 열었다.
음바페는 PSG 시절을 좋은 추억으로 남긴 채 레알 마드리드 생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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