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봄 훈련을 지휘하는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이 스프링캠프지 훈련 시설에 만족감을 보였다.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호주 멜버른볼파크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감독으로서 처음 스프링캠프를 치르는 김경문 감독은 각 파트 코치들과 함께 메인 구장을 비롯해 보조 구장, 불펜, 라커룸을 비롯한 실내 공간 등 꼼꼼하게 훈련 시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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