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다친채 발견된 열대 맹금류 관수리, 치료 후 자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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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다친채 발견된 열대 맹금류 관수리, 치료 후 자연으로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에서 발견된 희귀 맹금류 '관수리'의 자연 복귀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관수리가 추운 겨울 부산에서 발견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몸길이 65㎝, 날개길이 1.5m, 체중 1.5㎏인 관수리는 지난해 12월 길을 잃은 채 시민에게 발견돼 부산시 야생동물치료센터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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