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감독 "가을야구 가야죠 진짜…올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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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감독 "가을야구 가야죠 진짜…올해 기대해주세요"

김태형(5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한 시즌의 진정한 출발선이라고 할 수 있는 스프링캠프 출국장에서 특유의 화통한 모습을 보였다.

김 감독은 손가락을 하나씩 꼽으며 "이렇게 따져보면 (포스트시즌 경쟁이) 빡빡하다"면서도 "야구는 항상 변수가 있으니 올해는 기대해 달라.작년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감독은 '머리 아픈 곳'으로 선발을 꼽은 뒤 "작년은 외국인 투수 두 명만 잘했다.그래도 올해는 박세웅이 작년보다는 괜찮아질 것 같다.그다음에 (4선발은) 김진욱이 있고, (5선발은) 나균안과 한현희, 박진 등이 후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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