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쌀소비 또 최소, 30년만에 절반으로…술 빚는 용도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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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쌀소비 또 최소, 30년만에 절반으로…술 빚는 용도는 증가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전년보다 감소하면서 역대 최소 기록을 경신했다.

1인당 연간 양곡(쌀·기타 양곡) 소비량 역시 64.4kg으로 전년 대비 0.2kg(-0.3%) 줄면서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를 기록했다.

특히 에틸알코올을 비롯한 주정 제조업의 쌀 소비량이 2023년 19만7천102t에서 지난해 22만8천595t으로 16.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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