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8%,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36%로 오차범위 내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발표됐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8%가 가장 높았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4%로 추격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관련해선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57%, 기각해야 한다는 답변이 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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